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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분자진단기공장 증설 앞둬, 박한오 신약개발 자금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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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sia 작성일21-08-25 15:59 조회1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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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  2021-08-02 14:32:28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가 대전 글로벌센터에 분자진단기 생산공장 증설의 9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박 대표는 분자진단기 생산공장 증설로 매출이 증가해 자금이 확보되면 자체 RNAi(리보핵산간섭) 치료제 원천기술을 이용한 신약 후보물질들의 임상시험 진입에 속도를 낼 계획을 세웠다.
 

▲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이사.


2일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분자진단기 생산공장 증설이 이르면 9월 완료된다. 증설을 통해 매출이 늘면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가 개발하고 있는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투자한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분자진단사업 등에서 매출이 늘어 자금이 확보되면 수익성에 따른 시기의 차이는 있지만 신약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증권업계에서는 바이오니아가 분자진단기 생산공장 증설을 통해 분자진단사업부문에서 향후 7천억 원에서 1조 원까지 매출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바라본다.

바이오니아 분자진단사업부문의 2020년 매출은 약 1580억 원이다. 증설규모로 단순계산하면 약 4배에서 6배까지 매출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

바이오니아는 증설을 마친 뒤 분자진단기 생산량이 기존 48만 개에서 372만 개로 7배 이상 늘어난다고 설명했다.

바이오니아는 1992년 설립해 2005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분자진단, 프로바이오틱스(인체에 이로운 균), 유전자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바이오니아는 에이즈, 간염, 성병, 결핵, 말라리아, 코로나19 등을 진단하는 분자진단기를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2021년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40억 원, 영업이익 408억 원을 냈다. 2020년 상반기와 비교해 매출은 44.68%, 영업이익은 29.2% 늘었다.

제약바이오업계에서는 바이오니아가 분자진단사업에서 매출이 증가해 자금이 확보되면 써나젠테라퓨틱스가 보유한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에 쓰일 것으로 바라본다.

바이오니아는 신약 개발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를 통해 RNAi(리보핵산간섭) 난치성 질환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RNAi(리보핵산간섭) 유전자치료제는 질병을 일으키는 유전자 발현과 단백질 생성을 미리 억제하는 치료제를 말한다.

모든 질병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할 수 있어 암과 난치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에 적용할 수 있다. 

RNAi 유전자치료제는 크게 siRNA(짧은간섭리보핵산)와 miRNA(메신저리보핵산)로 분류되며 다음 세대 미래 신약기술로 인정받는 유전자치료제 가운데 하나로 알려졌다.

박한오 대표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써나젠테라퓨틱스가 준비하는 신약은 siRNA(짧은간섭리보핵산)를 기반으로 세포 안의 특정 염기서열을 지닌 mRNA(메신저리보핵산)를 무력화시켜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생성을 막는 역할을 한다”며 “유전자기술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질병의 진단·치료·예방을 아우르는 정밀의료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탈헬스케어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SAMiRNA라는 자체 RNAi나노입자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원천기술과 관련한 특허 90여 건을 국내와 미국, 중국, 유럽 일본에 등록했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SAMiRNA 원천기술로 발굴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1상 시험을 2021년 4분기에 진행한다.

2022년에는 만성신장병(CKD),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건선 등 다양한 섬유화증 치료제 후보물질에 관한 임상시험에도 들어갈 계획을 세웠다.

써나젠테라퓨틱스는 앞서 7월19일 해외 제약회사와 써나젠테라퓨틱스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해외 제약회사가 시험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맺었다.

해외 제약회사가 자체 시험을 통해 효능을 확인하면 그때 써나젠테라퓨틱스와 기술수출 등에 관한 계약을 논의한다.

글로벌시장 조사기관 ‘더비즈니스리서치컴퍼니(The Business Research Company)’에 따르면 세계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0년 36억 달러(약 4조1650억 원)에서 2030년에는 83억 달러(약 9조6천억 원)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5년까지는 해마다 33.7%의 높은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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